의견은 좋습니다
정치인의 과거 발자취
과거의 정치행보와 노선과 계보 정치철학
현재 걸어가는 길 에서 무었을 하는지??
무었을 하려하고 무었을 바라보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재검증도 해야하고요
과오 실수 성토 질책 비난 칭찬 모두 가능합니다.
선택과 판단은 각자의 몫 ,
하지만 비난일색의 모함과 선동책동의 프로파간다
상대편 짓밟기의 사보타지 같은
갈라치기 맹목적인 지지선동에 놀아나고 흔들리지 말고
누가 더 개혁적이며 적임자인가를 논하고 선택해야 겠지요
댓글
조,중,동이 추앙하는 낙
동아일보 출신
조중동과 펨코가 좋아하는 이낙연.. 펨붕이에게 추앙받는 놈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어맛! 성인지감수성!!
얼마나 딸 같았으면.. 딸바보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