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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유토피아라는 영화가 개봉 했는데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
내일 광복절을 맞아서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네요!
나에게 일제강점기와 독재 정권 시대를 동시에 떠올리게 해준 미드, "높은 성의 사나이"(윤건희 파면 기념으로 글을 리뉴얼했습니다.^^)
김병기 와 남영희
누가 옳을까?
서버 확충하고 앱 반응속도 좀 올려주세요.
대통령님 오늘 할망구랑 동네슈퍼 가서 맛난거 잔뜩 사가지고 왔니더
김병기는 그만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당원만 2백50만, 수백억 당비는 대체 어디에 쓰나?
그래서 윤석열 구치소에 에어컨 설치해야된다 그랬냐?? 토리마냥 짖어대는 Great보수가 누구지?? 아닌척하는 싸패가 누굴까ㅋㅋㅋㅋㅋ
강선우의원이 결정적으로 사퇴할 수 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를 제공한 건 문재인정부 때 여가부장관 정영애 언론보도 때문이다.. 아직도 친문들은 이잼정부를 흔들고 있는데.. 그래서 찐명인 박찬대가 당대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아직도 화가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같은 민주당이라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속앓이하느라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ㅠㅠ 제발 8월2일 선거가 끝나면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당대표선거때라서 살짝 실수하신거라고 진짜 그런거라고 제발 그런거라고 이번은 믿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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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보고 왔어요.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나라면 어떤 선택들을 했을까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여러 생각을 했네요. 공존의 방식이 우리의 범위를 줄이고 우리밖으로부터의 약탈이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해볼 지점이 있는영화
쪼오금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OTT에서 시리즈로 나왔어도 재밌었을것같은데
(각각의 그룹들의 입장들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달라서 영화에서는 시간의 한계때문에 한쪽의 생각만보여주니까)
화려한 장면들이 더 들어있었다면 더 재미있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
그래도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