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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 제3자 대위변제,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대처,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홍범도 장군 부관참시' 이렇게 4대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고위공무원들(최소 5급 이상)은 정권이 바뀐 후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해봐야 소용없다. 부당하고 불법적인 명령과 지시에는 따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직업공무원의 의무다. 반드시 필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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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민주당, 다양성 존중하는 정당으로 가야” 이젠 그만 하자
박성재 구속영장 재청구 앞둔 특검… '위법성 인식' 보강 주력 ㅡ 박성재를 구속하라 구속하라
베를린 소녀상 끝내.......캄보디아나 독일이나..
캄보디아 구출을 자신의 공으로 거짓말 했다 뭇매 맞는 김병주. 경기도지사는 꿈도 꾸지 마라~
민주당은 생즉사 사즉생의 각오로 내란청산과 개혁을 완벽히 마무리해내야 합니다!!!
APEC !
호남에 주구장창 가는 이유가 차기대통령 지지율 전국 4% 나왔는데 호남은 11% 나왔대요. 그래서 엄청 공들이고 있어요. 자기 정치에 눈 멀어서 이 대통령님 구속찬성한 작자를 호남발전특위원장으로 삼질 않나, 수천 억 비리가 있는 것도 덮어 버리고.
윗선에 의해 살해 당했을 것임.
공무원도 업무나 인사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무원 사회가 깨끗해 집니다. 하지만 행동으로 거부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보고 그것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될 때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겁니다. 그것도 공공적으로 정의로울때만... 그러나 이번 백경장의 행동은 분명 공무원으로써 선을 넘은겁니다
정년연장 하는 이유부터 다시 공부하고 와라
국민들과 당원의 소통을 이 정도의 속도가 적절하다고 판단 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과 당원은 민주당과 소속 의원들과 거리를 이 속도와 반비례로 멀어질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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