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2년째 한겨울인데
어느 나라에서 살었길래
잎이 무성한 여름을 사셧는가 ?
매서원 한겨울 추위에
친명팔이 하나라도 고맙지 아니 한가 ?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의 앞뒤맥락이 이해가 안되시나?
지금은 그리 생각해야겟지
캬하~
누누이 느끼지만 격식체의 짱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틀린 지적이 없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