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입자에서는
외압을 행사하고 봐주기 수사한 정치검찰 합수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이고
임은정 검사는 수사에 대한 경험이 없고
합수부 검사들이 고생한다고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합수부 검찰들은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들이기 때문에
합수부를 해체하고
백해룡 경정을 책임자로 해서 새팀을 꾸려서 책임 지고 수사하면
전모가 다 밝혀질 것입니다
임은정 검사가 결단을 내려야 할 일입니다
댓글
안들어주면 조선일보 인터뷰
종편 나가서 세상이 끝난듯 흔들기…
분당할 배짱도 없는것들이
29통의 썩은수박은 옥석을 가릴 것도 없이 통째로 폐기처분 해야만 더 큰 오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지않아 검찰독재공화국 재탄생을 위해 몰래 숨어서 부역할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이 절대적지지로 선출한 소중한 당대표를 구속시키기 위해 적들과 내통한 자들을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분하고 원통해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29통 더러운 수박들이여
짧은인생 추하게 살지 말라~!!
때 쓰다가 하다하다 안되면 금태섭.김종인에게로 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