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 씨가 6개월 간 고통을 겪을 때 함께 방송하던 분들도 돕겠다며 나섰다고 합니다. 그럴 정도로 주변에서는 다 알고 있었죠.
최강욱도 강미정 씨와 강성범TV에서 매주 함께 방송했는데 최강욱만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연에서 자신은 잘 모른다라고
하더라구요. 안다고 하면 두둔할 수 없어서였겠죠. 민주당윤리심판위원장이 친문 한동수이고 최강욱과도 막역하다고 해서 그 결과가
우려됩니다.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했는지 최강욱이 버티고 안나가네요. 더 망신 당하기 전에 본인이 탈당해야죠. 그게 도리죠.
댓글
아하....그렇군요..
당대표, 당원, 민주당을 음해 비하하는 계정임!!
댓글달면 물고 늘어지니 무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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