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당대가 낙지계열인사들로 지도부 구성하고
이재명대통령의 외교성과가 있을때마다 시끄러운 이슈로
지지율 잡아먹고 당원주권을 말하면서 당원들이
70만 대리당원가입에 대해 조사하라고 외쳐도 귀닫고 묵묵부답
내란특검관련 국짐과 야합하고 거짓뉴스에 대한 징벌적손해배상법을
입법하라고 요청한 대통령의 의견을 11월까지 이렇게 길게 끌 일인지도
의문이고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억울한 컷오프 없게 하겠다고 말하더니
친명계는 컷오프시키고 정말 앞뒤가 너무 다른 정청래 당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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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해철 같은 애는 일단
지역구 당원이랑 긴세월 얽혀 지역구 관리도 잘되고
문재인 최측근 3철 타이틀까지 있어서
경쟁자도 안나오는 상황
그런 애는 당원 힘만으로는 낙선 시키기 힘들다 ,
당에서 분명한 페널티를 줘야는데
딱히 전해철이 나서서 반명 한것도 아니라
페널티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