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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남아돌아 현수막 답니까?
수준 뭐예요, 대체?
오방색 홍보합니까?
문구는 참, 보는 이들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징징대면 국민들이 우쭈쭈 해준답니까?
정치는 모르겠고 나만 잘 살고 싶다는 말 보면
쌍욕 나올 것 같습니다.
그거 때문에 지금 누가 대통령이 됐는데
이게 민주당이 추구하는 목표라고???
당직자 목표가 당 망하게 하는 거예요?
이럴거면 투표라도 시켜요.
당원들 안목이 당신들보다 훨씬 낫겠어요.
Young하지도 않고 MZ하지도 않은 현수막프로젝트 당장 때려치우고 원상복귀합시다.
현수막 제안하고 계획한 분들 제정신입니까?
김병기원대 국힘으로 가겠다는기사가 떴던데 이런사람을 가만둘겁니까?
원내대표 선출 방식을 바꾸자.
이언주의원-이낙연 환대를 굳이 공개한 이유가 뭡니까?
이재명 대통령에게 간곡 하게 호소 합니다..
당원의 뜻과 반대되는 나경원 간사 임명 압박한 김영진 교육위원장 지명을 철회하라
곽상언도 총선전에는 김어준방송에 출연했어요. 당선되고 출연하지 않은거죠. 이건 뭐겠어요. 정치신인이 김어준방송에서 이름을 알린거잖아요. 그건 김어준방송 출연으로 얻은 이득이 있는겁니다. 근데 이제는 본인은 출연하지 않은 국회의원 중에 한명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있네요. 이런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는 곽상언이 이상한거죠. 그냥 국회의원으로서 존재감 없으니 이렇게라도 이름 알리려는 걸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예전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좀더 출세하고 싶어하는 국회의원들 즉 정치인들은 저녁마다 기자들과 술자리를 갖는 일이 흔한 일이었습니다. 즉 매스컴을 타야 출세길이 더 열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치인들이 김어준 방송에 많이 나오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입니다. 뭐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치인과 언론을 떼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대로 된 언론이냐의 문제는 남습니다. 조중동 같은 저질 언론을 상대하지 않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현실적으로 없앨 수는 없지요. 스스로 물러나기 전에는.... 선출 방법을 바꾸는 일을 진행하면 부담스러워서 사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꼭 뭔 일만 있으면 없애라 어쩌고 ㄱ소리하는 자들이 있는데 너도 그쪽이냐 법에 원내대표라는 게 있는데
최강무능 최강쫄보 김병기를 제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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