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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민주당 내에 자주 들리는 소리가 강성당원의 주장을 자제시키라면서 통합을 강조하는데 여기서 강성당원이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70% 이상의 당원을 말하는 것이고 통합은 민주당을 어지럽히는 수박들을 포용하라는 압박이다 고로 통합은 당원들이 열망하는 개혁의 동력을 약화시키고 민주당을 무능한 정치 집단으로 전락시 킬 뿐이다.
어설픈 통합은 분열로 이어집니다.
아니 강성지지자가 도대체 뭔데요? 기준은 또 뭐고?
후보자 선거인단?
"윤 정권 나팔수" 방통위 업무보고도 중단… 이진숙 위원장,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가나 ㅡ 빵에가
방송사 패널 말빨 좀 서는 사람 좀 내보냅시다.
민주당은 대변인을 어떻게 임명하나요?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뺏긴것은 부동산이 제일원인이라 생각함. 민생지원금풀리고 다시 부동산폭등하면 민주당 골로 간다.
이 대통령 “세제혜택·규제혁신으로 AI시대 고속도로 구축”
나도 동감합니다. 저런 패널 내보내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설명해도 신뢰감이 떨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뭐지 이 닐리리아는
"바다거북"님이 주장하고 싶은 것은 박범계가 법사워윈장의 역할을 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정치는 신뢰입니다.우리가 이재명을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은 그의 과거 행적을 보건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잘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그에 반해 박범계는 법무부장관시절의 무능과 무책임이 뼈에 사무치도록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신뢰가 없다는 뜻이고 믿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법사위원장으로 가는 것을 지지할 수 있습니까?
다른 건 몰라도 법사위원장은 안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흐리멍텅한 인사로 이재명 정부의 발목을 잡겠다는 겁니까? 앞으로의 1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1년 후면 야당에 법사위원장 넘겨 줘야 하는데 1년 임기 내에 개혁 드라이브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럴거면 법사위원장은 당원 투표로 합시다.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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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통합은 분열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