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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윤건영
고민정
그들의 페이북을 보며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싶다
노영민, 윤영찬, 전해철, 박영선, 윤은혜, 김은미 등등 그리고 청년비서관 꿀발다 온 박성민이
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
듣보잡 김한규....관종인가?
한동훈의 586 청산한다는 조롱에는 한마디도 못하던 것들이 윤영찬을 조롱하지 말라는 것들.
경남도청 인사과 공직 팔아서 떼돈 챙긴 공무원 명단공개
당원들 구.면 단위의 기초모임을 만들어서 선출직을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 정당 민주화를 독일을 보고 배워야 한다.
“핵무기를 만들게 해달라는 게 아니다” 이재명 ㅡ 트럼프 2025. 10. 29.
한국 온 트럼프, 금관에 대한민국 최고 무궁화대훈장까지 [현장 화보]
10월 29일 합의한거 3500억불 투자 맞습니까? 현금투자 2000억 달러 산업협력 투자 1500억. ㄷㄷㄷㄷ 손발이.딸리네.ㅎㅎㅎ
한국 자주국방의 상징 KAI를 망가뜨린 윤석열 김건희 김충식 강구영 일당의 반국가적 범죄행각과 악질적인 만행의 전모 https://youtu.be/KIjhdXIwXYY?si=LUcW6i2Cvolm_4Mt
폐연료봉 재처리농도 20% 승인과 기축통화에 편승을 한다면
권력에 자리에 있을때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볼수있겠죠 윤썩열의 본모습을 보고 경악했듯 이번에 최민희의원이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인 일을 거리낌없이 행사하고 보좌관에게 따님 축의금 반환시키는 사적 일로 업무를 시키면서도 비판에 대한 부끄러움도 모르고 노무현전대통령을 언급하는 것을 보고 답없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그리고 김어준이 뉴스를 선택적으로 보도하는 걸 보면 검찰이 수사와 기소를 선택적으로 하면서 권력을 행사하던 모습이랑 겹쳐보이던데
댓글
노영민, 윤영찬, 전해철, 박영선, 윤은혜, 김은미 등등 그리고 청년비서관 꿀발다 온 박성민이
능력도 없는것들 어찌 청와대가서 놀다가 문정권 다 말아먹고 이제 당을 혼란만 가중시킨다.
정치적 소신과 철학이 당과 맞지않는 무리들.
그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거들먹거리는게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