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기재부 장관이 어떻게 저걸 모를수있고 어떻게 저걸 안할수있느냐 왜 저걸 가만놔두냐 이런식으로 비난하면서 당장 사퇴해라, 경질시켜라 이러면서 공격을 하시는게 여당 지지한다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pbr 개념은 대학교 1학년때 배우는 모를 수 없는 개념이죠. 그치만 주로 쓰고 말하는게 per이라 헷갈렸을 수 있다고 경제학 교수님도 라디오에서 그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헷갈릴 수 있다고 짚어주고 왜 그럴 수 있는지 알려주니까 사퇴하라, 경질하라, 교체하라라는 말을 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댓글
미쳤는가 보다. 윤석열 지지자인가
@고운생각님에게 보내는 댓글
고민정이 지금 윤석렬 지지율 올리는거 안보이시나?
미쳤는가?
고민정하고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저정도의 분탕질이면 끌어내야지..
고민정 이재명 대통령되면 탈당할겁니다.
같은편은 아닌게 확실하지요..
남에게 왜 우리 공천권 줘서 당선시키나요?
누가 미쳤는지.
@고운생각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리고 글쓴거 보니 윤석렬 지지자는 고운생각님이시네요..
여긴 어찌 들어와 계신지..쯧.
고민정 지가 잘난줄 알고 설치네요. 낙선운동이 아니라 출당에 후보 교체가 답이지싶다
@용2000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게 불가능하니 시범케이스로 당원들을 외면하면 당의 결정도 뒤집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사람 한명이 당을 얼마나 흐렸는지 당원들이 기억하니 저러지. 근데 반성도 모르고 최고위원으로 지켜야 될 책무도 모르고 공천개입할려니 저렇게 비판받는데도 고민정 눈에는 아직 보이는게 없다. 언론개혁 방해부터 시작해서 당의 분란만 가중시키고 소수목소리도 존중해달란다. 소수목소리라도 당에서 토론을 통해 정하면 그걸 존중하고 따르는게 기본인데 무책임하게 직책을 던지고 떼를 쓴다. 이건 정도를 넘어선 행태다. 즉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