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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를 비롯하여 하루 종일 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뛰는 후보들.
모처럼 민주당 정치 효능감 올라가는 이 시기에.
당원들의 뜻과 다르게 정봉주 의원 공천 취소.
가슴에 못을 박더니.
평소 대표와 당원을 무시하던 박용진 의원을 갈아치워달라는
당원들의 두번째 희망.
무참히 짓밟힌 이 밤 잠도 오지 않습니다.
하루 남았지만 전략공천으로
강북을에 민주당 깃발 꽂을 수 있게 해주세요.
새벽에 왠 조수진 후보가 물러난거죠? 당원 6개월 되가는데 민주당 혐오감듭니다.
민주당은 대놓고 해당 행위를 하는 박용진을 공천 한다면 용서는 없습니다.
누군가 제 이름으로 투표를 이미 했어요
대한국민에게 수치를 안겨준 당사자 등판 ㅡ 미국에 일하러 갔다가 봉변당한 300명
진짜 서민 챙기려면 부동산 챙겨라!!
LH가 직접 짓는다‥속도 높여 공급 확대 ㅡ LH 하청 주냐, 선공급 후분양, 수도권 집중화
지도부 총사퇴 ㅡ좁빠들의 진짜 웃기는 개콘~!
좁빠 한마리가 '별로에요'를 누지르고 토낏꾸나 ㅎ ㅎ ㅎ 아직도 여기 민주당게시판에 이중간첩들이 설치니 ᆢ이재명이 대통령 된지가 언젠데 ᆢ 쯧쯧
이런 좋은 글만 자주 올리세여^^*
뿌꾸님 제대로 보셨넹 굿~!
아직 최강욱은 보따리를 안 쌌습니다 연수원장 자리만 내놨을 뿐 아직 탈당하겠다는 말도 탈당계도 제출 안했습니다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처리 되야 진정 보따리를 싸고 그나마 뉘우친다고 생각이 되겠지요 자리만 물러나는게 아닌 탈당을 해야 진정성을 어느 정도 보이는 거죠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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