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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김진표, 그리고 이것 둘과 친목질한 민주당 의원들 중 누가 더 모지리 색깔일까?
힘들여 싸워서 국회 보내줬더니만 가서 친목질들이나 하고 자빠져 있고..
들리는 얘기가 아직도 정신 못차린 것들이 있는 거 같은데
수박색깔들아 22대는 아직 시작도 않했다.
정성호는 김진표 시즌2일 뿐~
연로하신 박지원 국해의원 나으리.
부동산 전문가 금융워원장 후보자
李 부쩍 "민생·경제" 강조하는데… 與는 검찰, 내란 척결 '올인' ㅡ ‘양쪽 날개’라고 본다
갈라치기 여론 공작질
새 정부 첫 軍인사 파격… 12·3 당시 대장들 전원 교체 [신대원의 軍플릭스]
윤, 속옷 차림으로 “내 몸에 손대지 마”… CCTV에 담긴 체포 거부 상황 ㅡ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
저기도 내란세력들이 아직 많네요 내란 청산이 언제쯤 끝날지 사악한 인간들이 정말 많네요 정의가 이긴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충분히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메모인데 국힘에서 보면 아니기를 바라겠지요 암살범 김진성이 공짜로 했을가요 생활고에 시달리던 사람이 원룸 10개 건물을 알아보고 다녔다고 했는데 7억~10억 정도 됐을 것 같은데 의심이 안 됩니까 수사만 제대로 했어도 다 밝혀졌을 건데 봐주기 뭉개기 수사를 하니 안 밝혀진 것인데 진실에 가까이 가려는 언론을 민주 당원이 비난하면 되겠습니까
짭새가 깔고뭉개 버렸고 결국 제보자만 병.쉰이 되었네 이래서 공수처 중수청 국수본 경찰청 각각 분리독립 기관으로 견제하고 상호간에 수사 영장청구 압수수색 기소 모조리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되는것
저는 실력이 안 되니 바로보라 님께서 새로 정리를 하셔서 올려주시면 합니다 당원들과 당직자들 에게 내용이 전달이 될까 해서요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개혁의 새벽은 온다 개가 짖어도 개혁의 기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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