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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표결은 기명투표로 하도록
당규를 고쳐서 의원 각자가 표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여 당원들의 심판을 받도록 하자
22대 개원도 하기 전에 과반이 넘는 수박씨가
심어졌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수박씨 걷어내고 제초제를 뿌려서
수박이 싹이 트지 못하게 해야 된다
어쩌면 21대보다 더 심각한 내분이 발생하여
멸망의 길로 빠져들어갈 것 같은 불안함은
나만 느끼는 걸까?
탈당은 안 합니다만 당심 민심을 논하지 마세요. 그냥 나 잘 살자고 국회의원했으니
우원식 의원이 그동안 어떤 개혁을 해왔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검찰개혁을 막는 자는 국가 반역자이다.
검개 시한 다돼간다. 제대로 안하면 누구든 끌어 내린다
9월 기소, 수사 분리 틀이 정해짐. 중대범죄수사청을 어디에 두느냐만 남아. 검찰개혁 망했다는 가짜뉴스에 속지맙시다.
민주당내
구석기시대 홈피 속도 개선 좀...(수백번 얘기해도 깜깜민주)
중수청 소속을 왜 고민해? 법무부에서 무조건 빼내야 한다. 지나가는 개검들 막고 물어봐라. 백이면 백 다 법무부에 두자고 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동의합니다.
국정위에서 회의할 때 법무부도 들어와서 같이 했어요. 근데 국정위에서 토론한 결과 행안위 안이 정해진거구요.
만약 대통령이 다른 생각이라면 국정위가 안을 올렸을 때 다시하라 그랬겠죠. 근데 국정위는 발표를 했어요. 대통령이 토론하라고 하는건 정성호처럼 다른 이야기가 나오니까 하는 말인거에요.
정성호 장관이 검찰개혁 의지가 없고 주변 검새들에 속아서 대통령 뜻에 반대로 한다는 얘기야 말로 함부로 말하는 거죠. 우상호도 분명 공론화 중이라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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