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려운 김충식을 누가 최고 실세, 최고 빌런으로 만들고 있나. 누구를 덮어주려 이런 짓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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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는 안되겠네요

• 18분전

[단독] 목 조르고 이 부수고… 민주노총 간부, 조합원 폭행으로 연달아 입건

• 39분전

조작, 누가 물어낼 것인가... 28세 재일교포는 모국서 간첩이 됐다 [혈세 배상 대해부]

• 47분전

특검 출석 권성동 "나는 당당"... 민주당 "나올 때 맘대로 못 나올 것" ㅡ 권성동을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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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연이니? 그냥 너같은건 차단이 답이다.

• 21분전

장막 뒤에 세력이 김충식으로 흘러가게 조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열공의 김충식 얘기를 모두가 받아줄 수가 없어요.

• 48분전

그 의도와 뿌리가 쪽빠리식 의원내각제 혹은 이원집정내각제 아니라면 찬성이고 공화주의 3권분립의 원칙중에 유일하게 빠진 사법권의 국민직접선출 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대통령 4년 중임제 부통령제 도입 법무부장관 대법관100명 고법장 지법장 공수처장 중수처장 국민직선제 국민배심원제 법관국민소환제 도입 정도는 반영해야 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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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보면 정대표 더 지지해야겠네. 이런 생각만 들어요. 과하면 안하느니만 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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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자리에 올려놓으니 결국엔 저렇게 얼굴을 바꿔버리고 개혁에 장애물로 변신을 해버리는 군요 문제가 많은 인사는 쳐내고 바꾸는 결단은 빠를수록 좋을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올라가기 전에는 검찰개혁에 찬성하고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해 놓고는 자리에오른뒤 오히려 검찰구테타로 난장판을 저지르고 정권을 탈취했었지요 반면교사로 삼아서 싹수가 노란인사는 지금당장 과감하게 쳐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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