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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면 역적이나 배반자가 되는 현상은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말을 거의 모든 언론사가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2년동안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10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걸 두고는 ‘대의민주주의 위기’나 ‘대의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 해괴한 일입니다.
지금의 언론은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범이나 종범이 아니라 주범입니다.
-전우용 페이스북-
국민과 당원이 국회의원 탄핵법 기명투표 횟수 정년 제한 해야 한다 안 하면 백년 뒤에도 국개가 할기치고 사는 세상은 계속 된다
국민과당원의 의사를 무시한 89명 의원들 반드시 찾아 내야 민주당의 미래가 있듭니다
조갑제 “이용당했다? 나도 이용했다”… 4월 이재명 만난 이유
김건희 집사 밀항 방법이 이거 아닐까 의심 해 봅니다 한국군 수송기, 일본 방공식별구역 침범에 전투기 출격
서울시에서 동작구 만큼 발전 없는 곳도 없을 것이다..
대만 친중파 의원 파면 전부 부결로 미국트럼프에게 한반도 중요성이 커짐 정부는 관세협상 당당하게 응하세요
의대 특혜 반대
동의하고요... 저도 예전에는 착한 인물. 도덕적인 깨끗한 인사 원했지만 문재인 국힘 윤석열 겪고나서.... 이제는 싸워서 이길수 잇는 사람 ..편법을 해서라도 결과 낼수있는사람 착한사람 보다 악인을 상대할때 악으로 패는 인물을 뽑을 겁니다
그러면서 선비병은 오짐...
그런분이 대통령 임명권에 반해 강선우 사퇴 종용하나요?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입니다.. 찐명 박찬대가 당대표가 되야 할 이유
박찬대의원님은 드러내지 않고 이재명을 지키고 권리당원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있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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