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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의장 선거에서 우원식을 선택한 의원이눔들~~당원과 지지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즈그눔들 정치생명에 이득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나부랭이 눔들 때문에 탈당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의연하게 대표로써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이재명 대표님 생각하면 망설여지니 이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어찌할지 모르겠네. 지금 당장은 할것이 없을수 있지만 언젠가 반듯이 죄를 물을것이다. 이재명 대표님 정권교체 그날까지 함 가보자~
당원을 나치나 홍위병 취급하는 이강일
이강일 초선의원 줄 잘 서시네... 박병석 김진표는 안정적 이라서 그 모양이 었을까???
.민주당 의원들 당신들은 정치가 무엇인지 알기나하나? 말나오는데로 하면 국민들이 모를 줄 아는가. 지금은 21세기 세계 5대 군사강국 경제강국 하면서 변하는 정책을 산출해내야지 아직도 어쩡쩡한 문제인인이 하던 짓거리를 하려고하나 정신차리세요문제인이
[돌비뉴스] '국정 못 놓는' 이 대통령 '휴가 떠나요'… 그러자 또 나온 말
김병기, 진성준 다음 국회에 당신들 자리는 없어! 국회의원 꿈도 꾸지 마라.
윤석열, 수의 벗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특검 나가자마자 바로 입어"
1.몇몇 유튜버들을 맹신하는 바보들은 뭔지.. 되묻고 싶네요.. 2.이재명대통령 성공을 바라는게 태극기부대와 같다면 태극기 부대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겠네요. 3.어중이떠중이 유튜버들에 현혹되는건 비정상적이고 대형유튜버 말 한마디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건 정상인가요? 민주당 계파정치 반대엔 동의합니다만 1찍 했다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성공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김병기, 진성준 정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증거는 민주파출소에 신고했으니 그리 알면 되고 진실이 무엇인지는 나 말고 그쪽 후보한테 파악하면 될 듯합니다
후보자 토론회 안봤나요? 당대표 공약이라고 댁이 지지하는 후보가 mbc 연말시상식처럼 5만에서 10만규모의 콘서트를 열겠다고 했어요.그 규모면 비용이 얼마 드는지 확인해보면 될 일.
정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스피가 4천5천 갔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 기준이나 세율을 올려도 될텐데 세수확보의 중요성도 이해하지만 거래세도 0.2%까지 더 올렸으면 분명히 조정할 여유가 있을텐데 진성준은 정책과 전혀 반대로 "분리과세 같은 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게 정치인으로서 자기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여요 감세가 목적이 아니라 "배당 유도"가 목적이라니까 자꾸 감세프레임 만드는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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