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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이 만류에 그동안 잠담히 있었는데..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져만 가서...
탈당신청서를 내기전 인사드립니다.
지난 30년을 간절함과 애절함으로
슬픔과 눈물 그리고 기쁨도 같이 했던 민주당을 떠나려니
정말 많이 망설여 집니다.
그래도 계속 머리속에서
배신한 사람들이 저를 향해서
비웃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민주당이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럼
2002년 한나라당에 있었던 이강일씨
탈당선언 합니다.
정청래가 당대표되는 순간부터 내란당은 정청래아들 성추행사건을 터트리고 여론몰이할 것이다
속 터져서 쓰는글...
수박은 잘못된 걸 바로잡는걸 음해하는 자들에게 쓰는 말이다.
민주당이 강선우 사퇴 환영파와 반대파로 갈라지게 생겼네...
당 말아먹을 일있나 성추행범 아버지가 대국민사과도 안하고 대표가 되겠다거
박찬대 의원 스스로 나가시고 김병기 의원 원내대표 투표한게 천추의 한 이다.
정사야 정사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정사야 이재명대통령 욕한놈한테 뭘 얻어먹었길래 아첨떠냐 같은 정씨라 그러나
의리를 지켜야 동지라고 하지요
사퇴하라고 선동하고 갈라치기로 흔들어놓고 이제와서 화합 ?? 지가 갈겨댄 글자가 무색하고 뻔뻔하게 이러지 마라 사람은 문어낙쥐같은 두족류나 연체동물이 아니라 뼈대와 심지가 있고 양심과 염치가 있다
정청래 당대표 투표한 후에 탈당 대기 중인 오래된 권리당원입니다. 박찬대씨 나의 증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정치가는 착한 것이 먼저가 아니라 유능함이 먼저입니다. 유능하다는 함은 국민에게 이로운 일을 하는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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