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직계제자인 사도 바울이 바이블을 만들었고
제정일체 신성로마를 만들고 멸망을 부른 것이고
암흑의 중세시대에 인간말살 인문과학말살을 하였고 그것을 창조주의 계시라고 하며 정당화 하고
아직도 증오와 차별을 필요에따라 정당화하고 엮어서 2000년이 넘게 인간말살과 학살 인종차별을 만든 역사의 원초적인 비극이고
이제는 종교를 버리고 집단 돌연변이로 변질되고 이단 사이비로 탈피해서 돈과 권력을 추앙하는 반국가 반사회적인 정치범죄 집단으로 세상을 병들게 하고 있지요
댓글
고민정이 종부세 없애자고 했나요? 하여튼....
종부세대상이 겨우 몇%라고 ...종부세 없애자는 샵쏘리를 하는지...
어차피 종부세대상들은 죽었다깨도, 나이, 직업, 출신지역 불문하고 민주당안찍는데...
왜 고민정은 항상 이 X랄을 할까????
당선되고 나니까
곧바로 정체를 드러내는 것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의원으로 나와서
뱃지다는것 스트레스받습니다
여전히 투표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드네요. 민주당이라고 찍어주면 이런 일도 생기는 걸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또 당원들 탈당해줘야 정신차릴런지
고밀정이 우덜식 찍었다에 찰스 손가락 5개 겁니다.
종부세를 비롯한 전반적인 세제 개혁을 할 필요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