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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리당언 투표로 과반수 요청시 의원의 현안에 대한 입장표시
2.권리당원 과반수 요정으로 의원 소한 밎 징게 요구
3.최고원회 의결로 특정언론 기자 접촉 및 인터뷰 출연 구독과 외부 공개발언
금지
4.최고위원회의 결의에 반한 의총결의 재의 요구
5.의총결의에 대한 권리당원의 재의 요구권 인정
6.최고위원회 또는 대표의 요구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의견수령 요건 상시화
7.전당대회 선출이 아닌 원내대표등 당직자의 최고위원보다 하위 위계 정립
좋은 말씀입니다. 헌데 권당 과반이 투표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172만명의 권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90만명 이상이 찬성 해야하는데..과연 그 수만큼 당원이 움직일지가 의문입니다. 찬반투표할때도 10만명 이상 참여 하기가 어렵거든요
아이디를 실명제로 바꾸는것부터 시작 합시다!!!
시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대의원표 반영비율 축소해야 합니다.
독일스위스를 배워야 한다. 한국의 비젼이다. 의원들 공부해야 !!
주식투자가 불로소득인가?
진성준 다른 데로 가시오
진성준 의원님 신념이 맞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럴 것으로 믿고요 문제는 타이밍하고 적절한 정책입니다
특검은 이미 알고 있다!
와 진성준이랑 기재부관리들 생각을 잘표현한 댓글이네
일반 당원에게 없던것이 당비는 내는 권리당원에게 투표권이 있는것처럼 그만큼 많이 일한것에 대한 권리는 있는듯 난 권리 당원이지만 당에 많이 헌신하고 일한 사람들이 더 많은 권리를 갖는것에는 동의하고 다만 권리의 비율에 대해서는 따져볼 필요가 있죠 그럼 글 쓴분은 대의원이 얼만큼의 권리를 더 가져야 하는지가 적당할까요?
주식 안 하시는듯 매년 요때는 주식 안좋았슴 작년에도 그랬고 진성준 의원 올해 운수가 안좋은듯 한국사람들 무지하면서 요란떠는건 알아줘야함
한국이 미국이나 유럽처럼 세금 때리면 전부 쥐약먹고 자살할 듯 어차피 돈 많은 사람들은 최고세율 적용 받기 때문에 세법이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고 오히려 49.5%에서 35%로 낮춰줘서 돈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인데 왜 가난한 사람들이 입에 거품 무는지 원 현재는 거래세는 없고 수수료는 증권사가 가져가는 돈임 문제가 되는 종목당 액수는 이미 12월 28일 기준으로 기준금액 이하로 정리를 해서 대주주 외에 세금 내는 사람도 없었슴
설명해줘도 폐급이라 이해도 못할겁니다. 역사적으로 매가 약이지요. 문통때 김현미 매질 안했다가 정권 뺏긴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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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헌데 권당 과반이 투표 가능할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172만명의 권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90만명 이상이 찬성 해야하는데..과연 그 수만큼 당원이 움직일지가 의문입니다.
찬반투표할때도 10만명 이상 참여 하기가 어렵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