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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저격수로
앞장섰던 선명함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한자리
차지하고 싶은
욕심만 남았구나...
지금이라도 사퇴하고
반성하면 기회는 있을껀데
이미 눈은 멀은것 같구나...
안녕!
바람을 바람이 바꾸듯이 구름이 구름을 밀어 내듯이 모든것은 모였다가 흩어지고 흘러가는 것
거는 ARS 번호가 공지 되었나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비 민주적인 대의원 투표 개선하라"
협상 찬성하시는 분들, 국민들을 대표해서, 본인들이 3500억달러 내시면 되겠네요.
저는 이 정부가 방위비, 국방비를 주지 말고, 주둔비를 받아내고 , 전작권을 우리 주권이라 선언하도록 정부를 설득해야 합니다.
"권성동 공천-홍준표 신천지"… 줄줄이 읊은 야권 인사 '실명'
진성준 난 분명히 말해줬었는데~
저쪽에 삥 뜯기고 정부가 잘했다는 유튜버, 당원분들 참 어이없네요.
나타났다 아는척하는 빈깡통 분탕질러
되도안한 개인적인 의견 이라며?? 그러면은 가슴속에 묻고 살어
되도안한 논리 적당히 좀 갈겨대고 당신이 좀 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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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바람이 바꾸듯이
구름이 구름을 밀어 내듯이
모든것은 모였다가 흩어지고 흘러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