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뉴스] '국정 못 놓는' 이 대통령 '휴가 떠나요'… 그러자 또 나온 말

• 21분전

김병기, 진성준 다음 국회에 당신들 자리는 없어! 국회의원 꿈도 꾸지 마라.

• 29분전

윤석열, 수의 벗고 바닥에 드러누웠다… "특검 나가자마자 바로 입어"

• 31분전

국힘보다 더 나쁜새끼들이 친.문이라 생각한다

• 35분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민주당 의원들

• 38분전

증거는 민주파출소에 신고했으니 그리 알면 되고 진실이 무엇인지는 나 말고 그쪽 후보한테 파악하면 될 듯합니다

• 3분전

후보자 토론회 안봤나요? 당대표 공약이라고 댁이 지지하는 후보가 mbc 연말시상식처럼 5만에서 10만규모의 콘서트를 열겠다고 했어요.그 규모면 비용이 얼마 드는지 확인해보면 될 일.

• 5분전

정사님이 말씀하신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스피가 4천5천 갔는데도 효과가 없으면 그때 기준이나 세율을 올려도 될텐데 세수확보의 중요성도 이해하지만 거래세도 0.2%까지 더 올렸으면 분명히 조정할 여유가 있을텐데 진성준은 정책과 전혀 반대로 "분리과세 같은 법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게 정치인으로서 자기 발언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다는걸로 보여요 감세가 목적이 아니라 "배당 유도"가 목적이라니까 자꾸 감세프레임 만드는게 답답하네요

• 17분전

친문은 이재명이 실패해야 한다. 친문 진성준 박범계로 정치를 시작해서 후원회장이 문재인이었던 김병기

• 25분전

이미지로 정치하는 정치인 민주당에 너무 많아요. 보통 실력없는 자들이 계파 만들어서 쉽게 정치하려고 들지. 실력있으면 굳이 몰려다닐 필요가 없음. 능력은 없는데 정치는 계속하고 싶으니 공천 줄 만한 계파에 줄대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거지. 민주당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인간들임. 이재명 김민석 없다고 이렇게 표시가 날 줄이야. 입으로는 국민과 당원 들먹이지만 실은 당원들이 간섭하는 게 싫은거지. 지들끼리 편먹고 쉽게 정치하고 싶은 게 딱 드러남. 이번 당대표 선거 진짜 중요함.

• 3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