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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때부터 극우와 '친밀감'‥ '유튜브 중독'이 초래한 비극
윤수한 2025. 3. 10. 20:40
윤석열 석방에 연이틀 모인 시민들 “검찰 하는 것 보니 불안,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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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선교 압수수색에 반발… "매주 금요일마다 특검 들이닥쳐" ㅡ 지은죄가 있으니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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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 대체 언제 하는 거냐? 당대표 선거 일정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발언권 주지 마시길.
최저임금 290원 오르는데, 사장님이 알바생 포기한 진짜 이유는 [Deep Spot] ㅡ 같이 먹고 살자
일본관세협상 팩트는 모르겠으나, 일치단결 우리정부에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뻔뻔하게 거짓말만 하는 놈들 윤석열이나 이상민이나 이번에는 절대 못 빠져나간다
대신해 주면 주체가 달라지는가? 대신했던 떠밀려했던 간에 자신의 책임인거다. 원내대표의 책임 부분이 있다면 원내대표가 그 책임을 떠 안으면 될일이고, 박찬대가 총대 맸으면 그 무게를 감당해라. 정치판을 오래 지켜본 결과, 45인의 국짐을 퇴출시키겠다는 의사표명이 왜 강선우의원 낙마로 시끄러운 시기에 바로 표방하는지 굉장히 의도적인 거다. 제발 당원들을 대상으로는 진심을 다해라. 당원들에게까지 정치모략을 꿈꾸지 말고.
이제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네요 가족이 다 악의 무리들이네요 철저히 수사해서 다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홧김에 뽑은 원대 최종병맛은 더 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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