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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왈
"최상목 탄핵 시키기 위해 청문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지도부에서 탄핵 유보하는 제스쳐가 오더라."
"분노가 생겨서 탄핵 해야 돼. 간사부터 정청래 의원까지 다 설득하러 다녔다."
"전부 동의는 하는데 어떻든 대선을 앞두고 좀 두고 보자 하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그래도 우리의 이야기를 확실히 전하는 게 필요하다. 탄핵이라고 확실히 전하자 라고 했다."
"탄핵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서영교 의원 "최상목 탄핵을 당 지도부에서 유보하자는 제스쳐가 있었다. 탄핵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속도전’ 정청래, ‘속도조절론’ 李대통령 이겼다
검찰개혁 새 쟁점 된 ‘보완수사권’… 실제 요청은 10%도 못 미쳐
경찰 검사 판사의 전관예우는 없앨 수 없는 한국의 전통일까요?
민주당은 참 찌질 이야 한번은 등으로 신등 되고 이번엔 보안 으로 신병되는 질질싸는 민주당 질질민주당 답다 하여 민주역적 39+89 작살 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장동혁 회동 ! 이것이 협치다
좁빠 한마리가 '별로에요'를 누지르고 토낏꾸나 ㅎ ㅎ ㅎ 아직도 여기 민주당게시판에 이중간첩들이 설치니 ᆢ이재명이 대통령 된지가 언젠데 ᆢ 쯧쯧
이런 좋은 글만 자주 올리세여^^*
뿌꾸님 제대로 보셨넹 굿~!
아직 최강욱은 보따리를 안 쌌습니다 연수원장 자리만 내놨을 뿐 아직 탈당하겠다는 말도 탈당계도 제출 안했습니다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처리 되야 진정 보따리를 싸고 그나마 뉘우친다고 생각이 되겠지요 자리만 물러나는게 아닌 탈당을 해야 진정성을 어느 정도 보이는 거죠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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