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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어떻게 죽었나? 머가 그리 급하나? 우상호,오광수,김경수라니? 단물만 쫓는 자들 등용하지마

  • 2025-06-06 18:45:16
  • 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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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이 어떻게 죽었나?

초대 검찰총장이 노통 동기 정상명 아니나? 그 늙은 사람이 지금 내란의 뒷배로 밝혀지고 있고, 

노통 초기에 검란을 방치나 방조한 자 아니나? 노통이 죽어갈 때 머 한거 있나?

-우상호는 늘 개혁을 반대하던 자가 아니나? 통합이란 이름은, 말도 시건방지게 하던 자고, 우원식을 지지하면서 이재명 당대표를 하찮게 보고 말하던 자 아닌가? 건방지게

-김경수는 윤통이 풀어주고 그 후의 행보를 보면서 실망했다. 예전의 김경수가 아니다. 행안부는 경찰을 움직이는 곳 아니나? 경찰, 검찰은 내란 해결과 개혁의 중심이다. 그

 그곳에서 개혁을 반대하거나 지연시킬 인물들을 지금 등용해선 안된다.

-죽어라고 싸워온, 목숨걸고 싸워온 사람들을 써야지 어줍잖게 통합이란 이름은 개나소나 쓰면 그 배가 어디로 가겠냐? 초심을 읽으면 한순간 나락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댓글

2025-06-06

한 자리 주는 건 다른 것으로 충분하다. 개혁의 걸림돌이 될 곳에는 통합이 아닌, 원칙이 중요한 것이다.

2025-06-06

역공작 프로 선수인 조선일보가

김상욱 민주당 올 때 처럼 먼저 보도낸 의도가 있겠죠~

대선 때 열심히 뛰고 초심이 변하지 않은 사람 중에

등용할 사람은 등용 할거구요~

재명이형 믿고 간다!!!

2025-06-06

민주 당원이 이렇게 반대를 하면
참고 하셔서 다른 사람으로 인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5-06-06

우상호,오광수를 추천한 강훈식을 비서실장에서 경질하라. 언론에 노출시키고 언론플레이하는 강훈식을 경질하라

2025-06-06

격하게 공감합니다
민주당을 씹어대고 내부총질이나 하던 것들이
양심과 염치가 없어요
그러니 당원들한테 욕을 처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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