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가 오면서 주 4.5일, 노동집약산업에서 기술집약산업으로의 전환 등 긍정적인 것도 있으나 부정적인 면도 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업을 유치하면 그 주변 도시까지 살아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공장이 들어서도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공장을 신식자동화로 지어 24시간 돌립니다. 사람은 쉬어야 하지만 기계는 쉬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하지말아야 한다는것은 아니나 청년들은 과연 어디서 일자리를 찾아야 할까?
그래서 저출산도 생기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이에게 일자리없는 공포를 안겨주기 싫기 때문에..
과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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