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같이 개혁에 반대하거나 방해한 자들만 쓰네,
우상호, 윤호중, 오광수라니 ㅋㅋㅋ 이러니 권력잡으면 그넘이 그넘소리를 듣는거지
그간 개고생하면 지시하던 사람, 의원, 당원, 지지자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렇게 하겠나?
벌써 기득권과 타협보고 같이 놀기로 한건가?
앞으로 국민이니 당원이니 헷소리들 말고, 하고 싶은대로 하셔,
그래도 윤통보단 낫겄지. 좀 선명하게 할 줄 알았더만 표지만 통합을 쓰고 지지자 염장부터 지르는구만
이잼이 모르면서 지금 하는거라고 보면 어리석거나 순진한거지.
그래들 잘 해봐, 그래도 잘하긴 바라야지. 일단 지지는 철회다. 작은 구멍으로 뚝이 무너진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우린 당신한테 그냥 경제나 살리라고 뽑은 것만은 아니야,
원칙과 진정한 개혁을 해서 이나라를 정신이 올바른 나라로 만들기 바랬던거야
무조건적 지지는 없다. 편한길 가기로 했슴 가야지 본인 선택인데, 일국의,대통령까지 됐으니,
내 알아서 할테니 염장질러 관심 끊게,하려는 거 아닐까? 그래 잘 해봐 그러나 초장은 실망이다.
시작이 반이고 첫단추를 잘꿰야 한다는 격언을 명심해라, 잘났다 한 순간 내가 똑똑하다 한 순란,나락으로 한순간에
갈 수 있슴을 명심은,하기 바란너. 그게,지지자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는,될테니
잘먹고 잘해보셔, 그래도 나라는 잘 돼야하니,
그러니 앞으로 국민이니 당원인 하는 헷소리는 개고생하는 지지라를 봐서라도 접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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