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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임명하면 반정부투쟁감이라 했는데,최강욱 이양반 이제 어쩌려나.방송에서 할말 못할말 구분을 못한다.이양반은 전부터 늘 입이 화근.현직 국회의원으로 있을때도 설화가 끊이지 않던 양반.방송중 조국생각에 오열 하고.감정조절도 않되는 양반.
이양반 저양반이라 했다고 대통령 무시한다고 20~30년 전에나 할 법한 시대 착오적인 생각과 편견과 고정 관념과 고집과 아집과 구태는 제발 저 멀리 버렸으면 좋겠네 21세기 2025년인데....
@아라하님에게 보내는 댓글
뭐래 이 빙따기는 락지나 가서 핥어
그 특수통 검찰에 희생됐고, 그 검찰과 앞장서 싸우다 의원직 많은 걸 잃었다. 그정도로 지금 인사는 위중하다는 뜻이라고 본다.
다양한 목소리가 나와야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때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 하면서 아무 말 못하게 했잖아요. 다들 우려해서 하는 소린데 최강욱이 조국과 친하다고 해서 갈라치기 하면 안되죠.
말조심 하시라. 이재명도 최강욱 처럼 못하지. 서슬퍼런 군대에서 비리 연루된 장성들 날리는 뱃짱이 아무나 있는 줄 아는가. 올곳지 않고는 그런 짓 함부로 못하지. 이런 사람이 틀린말 했을까... 최강욱 저서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나 읽어 보시죠.
최강욱씨가 좀 격하게 이야기하는부분이 있긴하지만, 누구보다도 현상을 파악하고 분석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당한 사람이라는것도 맞구요.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시길..
최강욱의원은 윤석열에게 억울하게 피해 본 피해자고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강직한 사람입니다 국힘에서 모함만 안 한다면 민정 수석은 최강욱 의원님 같은 강직한 사람이 맡아야 되는데 지금은 국힘에서 가만있지 않겠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중책을 맡아서 강직하게 잘 하실 분입니다
최강욱은 조혁당으로 가라
최강욱 전 의원처럼 정직과 강직이 몸에 밴 분이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봐줘야 한다. 워닝 시스템 무시되기 시작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다. 국운이 걸린 시기에 청와대가 좋은게 좋은 사랑방되는 순간부터 용평스키장 되는거임. 뭔짓을 해도 바닥칠 때까지 못올라감
헛소리 지꺼리지ㅏ라 낙지 나 잡숴
제발 내란특별검사 김경호 변호사로 임명해주세요.
요즘 하루하루 뉴스 챙겨보게 되네요.
[단독] '평양 무인기' 암호화 없이 투입… 비행 경로 그대로 노출
[단독] 김건희 특검, '다이아 목걸이·샤넬 가방' 영수증 관리자 소환 조사
이 대통령은 항소 취하하는데‥ '전패' 이진숙은 나홀로 소송전
대통령의 인사권 침범자는 성추행아빠 정청래와 멧돼지유투버 김어준입니다
윤건영, 나는 너가 너무 스치스럽다. 맷돼지 대통만들어준 문재인을 존경한다고? 에라이
끔찍스런 원판에 다이아목걸이?? 성형마네킨에 이름바꿔 붙이고 뭘 걸쳐대고 바른들 근본은 천박함의 그 자체일것
뭔노메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이대통령의 심정적분신이 두가지로 나타 나는가? 참으로 놀랍고 다행이란 생각이 들고 아무리 그래도 암군이라는 표현은 증오한다는 것 아닌가 싶다
대통령은 끝까지 강선우 지키려고 임명 강행하려 했음. 뭘 알고 떠드시죠? 박찬대 본인이 총대를 매요?ㅋㅋㅋ 이재명 손발을 자른 겁니다. 두고 보시죠. 이제 내란당과 언론은 더더욱 사사건건 더 세차게 흔들어댈테니
그러지 않아도 정청래에게 한 표 던지고 탈당할 예정이다. 이재명의 민주당을 위하여, 이재명이 대통 되는 걸 보고 싶어 당원이 되었는데, 이제 그 꿈을 이루었으니 나머지는 이재명에게 맡기고 구경이나 할 생각이다. 나보다 나이 어린 이재명이 훌륭한 인물로 역사에 우뚝 서기를 바라는 마음은 여전하나, 이번 행위로 실망이 커서 쓴 소리 좀 한 것이다. 혹여나 이재명 대통의 귀에 내 목소리가 들어가면 좋겠고 아니라고 하여도 상관없다. 나는 한 때 이재명의 심정적 분신으로서 할만큼 했으니까.
정청래 당대표 뽑을 겁니다. 내란당과의 협치 필요없습니다. 덕분에 확실해졌어요
댓글
이양반 저양반이라 했다고
대통령 무시한다고
20~30년 전에나 할 법한
시대 착오적인 생각과
편견과 고정 관념과 고집과
아집과 구태는
제발 저 멀리 버렸으면 좋겠네
21세기 2025년인데....
@아라하님에게 보내는 댓글
뭐래 이 빙따기는 락지나 가서 핥어
그 특수통 검찰에 희생됐고, 그 검찰과 앞장서 싸우다 의원직 많은 걸 잃었다. 그정도로 지금 인사는 위중하다는 뜻이라고 본다.
다양한 목소리가 나와야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때 '우리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 하면서 아무 말 못하게 했잖아요.
다들 우려해서 하는 소린데 최강욱이 조국과 친하다고 해서 갈라치기 하면 안되죠.
말조심 하시라. 이재명도 최강욱 처럼 못하지. 서슬퍼런 군대에서 비리 연루된 장성들 날리는 뱃짱이 아무나 있는 줄 아는가. 올곳지 않고는 그런 짓 함부로 못하지. 이런 사람이 틀린말 했을까... 최강욱 저서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나 읽어 보시죠.
최강욱씨가 좀 격하게 이야기하는부분이 있긴하지만, 누구보다도 현상을 파악하고 분석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당한 사람이라는것도 맞구요.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시길..
최강욱의원은 윤석열에게 억울하게 피해 본 피해자고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강직한 사람입니다
국힘에서 모함만 안 한다면
민정 수석은 최강욱 의원님 같은 강직한 사람이 맡아야 되는데
지금은 국힘에서 가만있지 않겠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중책을 맡아서 강직하게 잘 하실 분입니다
최강욱은 조혁당으로 가라
최강욱 전 의원처럼 정직과 강직이 몸에 밴 분이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봐줘야 한다. 워닝 시스템 무시되기 시작하면 나중에 걷잡을 수 없다.
국운이 걸린 시기에 청와대가 좋은게 좋은 사랑방되는 순간부터 용평스키장 되는거임. 뭔짓을 해도 바닥칠 때까지 못올라감
헛소리 지꺼리지ㅏ라 낙지 나 잡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