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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을 장수로 세워야죠. 제일 미련한 자는 전쟁터에서 적의 이간계 속아 아군의 목을 치자고 부화뇌동하는 등신입니다.

  • 2025-06-11 0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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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을 장수로 세워야죠.

제일 미련한 자는 전쟁터에서 적의 이간계 속아 아군의 목을 치자고 부화뇌동하는 등신입니다. 


댓글

2025-06-11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군요..
제일 만만하니깐 거론을 하는것이죠..
예를 들면..
윤가 정부때 용산 출입기자들이 천천히 다시 불러 달라 이런 요구 한적 있나요?
겁나니깐 말 못하는거란걸 누구나 알죠?
그런대 지금은 당당하게 말하죠?
왜 그런가요?
만만 하니깐..
원내 대표 거론 되는 사람을 뽑자라고 말 하는것은 지금 그 사람이 국민의힘에서 만만하게 보이니깐
거론 하는것 입니다..

2025-06-11

글쓴분 솔직히 말해보세요..
문재인 정권때,
윤석렬 검찰총장 임명때도 똑같은 소리 하셨죠?
그 숱한 구설수들 다 무시하고..
똑같은 논리를 적용하셨을 게 눈에 훤하네요..
윤정권 개국 공신 이십니다..
그게 아니면 어떻게 이런 말을 하실 수 있으신지..
유능한 부패는 없다는걸 정녕 모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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