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법사위간사인 김승윈의원을 사보임해서
박범계를 법사위로 끌어와서 간사자리를 주었다.
알고보니 정청례법사위원장이 이재명당대표에게
때 쓰다시피 해서 바꾸었다는구만
이재명당대표가 대선에 나가면 자기가 당대표를 하구
박범계를 법사위원장에 윤호중을 법무부장관 시키겠다?
안들어주면 대통령과 개혁법안 딜해서 성사 시키고.
똥파리들을 하나씩 들어오게 하구 자리하나씩 주고
그래서 자기가 차기 서울시장이나 대선을 노린다?
이번 대선운동두 자기 지역구인 마포가 아닌 호남에서
한달내내? 그랬는데 호남은 21대보다 지지율이 덜 나왔다.
왜 호남에서 살았을까? 그기에 권리당원이 젤 많으니
결국 차기 자기선거 운동 한거지.
이모든것이 정청례 플랜? 이재명에거 뒤에서 딜 칠려 할것이다.
그래서 제2수박당을 차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다 막아야한다.박범계.윤호중.정청례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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