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님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그가 법무부장관하던 시절을,.
문재인 대통령께서 검찰개혁 완수하라고
법무부 장관 시켰더니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아무것도 안 한 박범계를...
벌써 국민의 힘 및 기득권 언론이 아무말도 안하는 걸 보면
이미 검증되지 않았나요?
그가 법사위원장이 된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시급한 개혁입법 처리는 뒤로하고 여야 상생, 역풍 운운하며 아무것도 안하는 그를.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법무부 장관도 제대로 못한 자가 과연 법사위원장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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