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인물이 없냐?
개혁을 할 타임에 뻘짓하지마라. 문통때처럼 정권 또 뺏긴다. 개혁 기대감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문통의 길을 따르지 마라.
일꾼을 쓰는 것은 좋다.
그러나 개혁할 곳에 걸림돌 되던 사람들 제발 쓰지 마라.
-운동권들 우상호 생각하면 열불난다.
이인영 등 운동권들은 이제 물러나야 할 때다. 누릴만큰 누렸다. 능력 일꾼과, 개혁세력으로 민주당이 거듭나서, 이 내란세력을 끝내야 한다. 어설프게 또
통합을 야기하면 문통의 길을 잇게 될 것이다. 아무리 일 잘해도 개혁이 안되면 일본의 잔재가 독립관장을 하는 멋같은 나라의 역사가 반복될 것이다. 명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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