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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예정이었던 여가부, 16개월 만에 장관 내정… 강선우 “더 낮은 곳으로 몸과 마음 흐르도록”

  • 2025-06-23 2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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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예정이었던 여가부, 16개월 만에 장관 내정강선우 더 낮은 곳으로 몸과 마음 흐르도록

김유나 2025. 6. 23. 17:00

 



 


댓글

19시간전

논란 많은데 명칭을 바꾸면 안될까요. 만족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여성이 더는 사회적 약자는 아니잖아요.
대통령께서 '성평등 가족부'로 확대편성 할 것이라 하셨으니 명칭을 조속히 바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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