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합의가 그것도 압도적으로 필요하다.
헌법을 개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임제를 적용시켜야 한다.
23대 총선이 2028년 4월이고, 24대 총선은 2032년 4월이다.
현 상태로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가 2030년 3월까지이므로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꾸되, 현직 대통령은 2년만 허용하도록 헌법을 개정한다면
중간 선거 개념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어서 대의민주주의의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여기에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까지 시행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방법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써먹어 훨씬 더 좋은 나라에서 살 수 있는 길이자,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와 함께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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