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칫 잘못하면 미국도 미국이지만 서방 국가에서 우리나라, 우리 정부를 바라보는 시각이 더 이상 파트너로서 바라보지 않게될 수 있습니다.
시징핑 주석은 이미 방한 의향을 표시했고,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당장 전승절에갔던 박근혜를 보십시오.
전승절 참석 이후 우리의 파트너 국가들로부터 의심을 받게되자
무리한 친서방 정책을 내었고
이건 결국 중국의 한한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념적 가치를 기반으로한 외교가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위한 외교라면
전승절은 불참이 맞습니다.
원내대표 바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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