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 채무 6천억 줄였는데 소비쿠폰으로 무너져" ㅡ 6천억 줄인 증거를 내라

• 1시간전

일부러 먹었는데 이럴수가… 비만·당뇨 부른 '제로의 배신'

• 1시간전

최강욱전의원은 즉시 교육연수원장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주당원인지 조국혁신당원인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 1시간전

"한국인 두 손 묶어 줄 세워"··· "무례했다" 미국에서도 말 나온다는데 ㅡ 바이든 치적 지우기하는 트

• 2시간전

최강욱 논란 속 부산서 '북토크' 윤리감찰단 결과 대기 중 '정치 행보'

• 2시간전

어떻게 저런자가 당직을 맡고 있는지. 조국혁신당 치부들이 하나둘씩 들어나는 것 같아 씁쓸하네.

• 1시간전

국회의원과고위당직자들이 여기에들어오지도않고 관심도없음이증명된것같다 관심이있었다면 서버증설을위한특별당비모금같은 행동을했을텐데 서버증설이필요한이유는 블웨가일종의인물에대한걸름장치같은 역활을해야하기때문이지 즉 인재를발굴하고키우는역할을해야하기때문이지

• 6시간전

병풍세워놓고 여전히 정대표를 까는구려

• 7시간전

ㅎ ㅎ 맞습니다

• 7시간전

대법원장 대법관 100명 직선제로 뽑고 시민배심원제 법관소환제 도입하고 헌법재판소장 헌법재판관 19명 국민직선제로 뽑고 재판소원 헌법소원 국민배심원제 도입하면 3권분립의 상호견제와 법관의 판결뒷거래 판결전횡 정치판결 같은 더러운 악행은 없어지겠지요

• 8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