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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윤석열, 초라하고 허황”… 탄핵심판장에 섰던 변호사의 기억
고경태 2025. 7. 15. 19:51
검찱강패시절에 지은죄가 얼마인데 무기징역?? 사형을 10번정도 시켜도 모자랄판에
'탈원전' 주장했던 환경장관 후보자 "신규 건설 불가피" (종합)
[팩트체크] 소비쿠폰 주는 대신 신용카드 소득공제 없앤다?
박찬대는 이번에 힘들다.. 여기 댓글 네거티브 여론전 하지 마라 이미 대세 기울어졌다..
일본 관세 협상 잘했다는 우리나라 보수언론 보도와 다르게 일본내 댓글 여론이 다름
동료의원 하나 못지키는 원내대표라... 침묵이 금인가?
"박상혁 수석대변인의 정시나간 소리"
명핵관을 자처하는 믿을수 없는 짠대~!!!!!!
아라야 무엇이 민주당을 위하는 길인지 생각하자 내란당과 똑같이 가면 큰일 나자나
이미 대세가 넘어간 상황. 참여연대. 민노총도 반대. 여당내에서도 재고 여론 나옴. 3명 주요인사 만났는데 부정적 입장 제시. 그냥 여론을 보고 대통령이 결정한거에요. 대통령실에서 연락했다고 하잖아요.
숫자로 제시한 것도 없었는데 그 많이 오르는 패턴이란건 그냥 니 생각 아니었어요?? 자기가 한말도 모르고 뭐하는 사람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있는 당이 참 안타깝다 진짜.... .
직장 생활로 월급 한번 안받아본 어디서 펨코 2찍 같은 놈 나타나서 또 게시판 흐리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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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찱강패시절에 지은죄가 얼마인데 무기징역??
사형을 10번정도 시켜도 모자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