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것도 다른 사람 아닌 자기 보좌관을 아껴주고 잘 챙겨줘야 할 보좌관 한데 변기 고장 수리나 하라고 하고 집 생활 쓰레기나 치우라고 하는 보좌관 인격을 무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상식 이하의 행위를 한자가 장관 아닌 국회의원 자격도 없고 자신의 인간 됨됨이 인성부터 잘 배우고 성찰 해서 사람 구실을 해야 할 인간임을 먼저 알아야 할 자다. 아니 국회의원 보좌관을 국회의원 집 쓰레기나 치우고 또한 국회의원 집 변기 고장 수리나 하라고 국민들의 세비를 들여 국회의원 보좌관을 두게 한 것이 아님을 잘 알 것인데 보좌관이 정당한 임무를 하게 하지 않고 자기 집 하인처럼 생각해서 자기가 무슨 대단한 존재로 착각하는 국회의원들이야 말로 일 잘 하는 전체 국회의원들에게 욕되게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국회의원들을 나무라고 질책해도 시원치 않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더 나쁜 인간들임을 알아야 한다. 왜들 그렇게 밖에 못 사는지 국회의원이란 공직이 국민의 세비를 받고 활동하고 있는 것임을 주재와 분수를 모르는 자들 한심을 넘어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더불어 민주당을 50년 넘께 한결 같이 지지해온 열열 당원이다' 아무리 자기 같은 당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잘못 된 점이 있으면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바로 잡고 올바른 행위를 하게 해야 당원과 지지자를 넘어 다른 사람들까지 그래 잘 한다 하고 지지를 보내지 그렇게 큰 잘못이 있는데도 잘못이 아니라고 두든 하면 누가 옳다고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겠느냐 말이다. 

민주당 지지하는 국민들의 없으면 더불어 민주당이 존재 하겟는가 말이다. 왜 그렇게 하나만 아는가? 정권을 잡았다고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 다른 당으로 가서 제멋대로 하던지 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당원이나 지지자들은 절대 용납 못한다. 인간의 기본이 뭔가를 알아야 진정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뭇 인간들의 따르는 것이다. 인간이 기본의 옳고 그름을 바로 알고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함이다. 그렇지 못한 인간은 있어서는 안될 인간임을 말함이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를 못하는 자는 절대 공직에 있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기본이 돼야 한다. 강선우 의원 나하고는 아무 감정 없는 사람이지만 자기 보좌진 하고는 국회의원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를 못한 최하 수준인 상식 이하의 행위를 한 부적격 행위를 한 자가 됐다. 용납할 수 있는 가벼운 행위가 아니다. 장관 후보 사퇴 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 직도 사퇴해야 할 일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짓을 한 것이다. 그런데 한 술 더 떠서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대표로 나선 자까지 나서 두든 하며  강선우 장관 되니 힘내라고 하는 보도를 보며 더 기가 찬다.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모두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모두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하는 생각 뿐이다.

그렇게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만 똘 똘 뭉쳐 안하무인이 되어 지지자를 외면한 정치 잘해보라" 길게 못 갈 것이다. 지지자 없는 당과 대통령이 존재 할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 민주당 대표 천만에 말씀 절대 당대표 안된다. 이번 일로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실망이 너무 크다. 당원과 지지자들을 그리 우습게 생각하면 큰코 닥친다. 두고 보라" 이제 8월달이면 곳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