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른 사람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면 그거야 말로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정의롭지 못하고 잘못된 자를 두둔하고 옹호 하는 자라면 그것이야 말로 이사회에서 배척해야 할 잘못된 자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옳고 그름을 정확히 알고 정확한 판단을 해서 올바른 행동을 할 줄 아는 사람 이라야 올바른 인간으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보내고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니 나는 그동안 정청래 의원의 행동하는 것이 올바르고 정의롭다고 봐와서 많은 지지를 보내며 이재명 대통령께 더불어 민주당 블루웨이브 자유 게시판을 이용하여 정청래 같은 사람이 법무부 장관 직을 맞는게 바람직 하다 고 까지 글을 올렸던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지켜봐야 그 사람이 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 었습니다.
나는 강선우 의원과는 아무 감정이 없는 당원으로서 강선우 의원에 대한 신상도 모르고 있던 사람인데 이번 강선우 의원의 이재명 대통령으로 부터 가족부 장관 임명을 받았다는 보도를 보고 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잘 보여 능력과 도덕성이 무난한 강선우 의원을 택한 것이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자들의 보도 내용에 놀라 관심을 갖고 강선우 장관 후보 청문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 입으로 그것도 다른 국회의원의 보좌관이 아닌 자신의 보좌관을 누구 보다 도 더 잘 챙기고 보듬아 줘야 할 국회의원의 상식 이하의 보좌관 인격을 무시하고 경시한 갑질도 모자라 하인 취급까지 한 강선우 장관 후보의 해명을 들으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것은 우리 당 국회의원을 떠나 인간 윤리 도덕적 상식 기준에서 일반 인도 해서는 안되는 행위를 그것도 국회의원이란 자가 버졋하게 상습적으로 갑질 행위를 넘어 보좌관에게 머슴과 같은 행위를 했다는데 충격적이며
같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국회의원 자격 까지 박탈해야 하는 행위라 행각 할 수 밖에 없다. 입장을 바꿔 자기가 국회의원 보좌관이었다면 국회의원이 자기 한데 그렇게 시켰다면 어떤 일이 벌어 졌을까 생각해 봐야 하는 일이다. 이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전 국민에게 미치는 일이다.
이런 큰 잘못을 저지른 자를 두둔하는 정청래 전 법사 위원장 행위를 보며 아 인간은 평시 에는 잘 알 수 없고 이런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 사람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행위를 보고 정확하게 알 수 있구나 를 알게 됐다. 그동안 정청래 의원을 지지해 왔던 것이 나의 올바르지 못한 판단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정청래의원과 같이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하고 올바른 행동을 못하는 정청래 의원을 즉시 당 대표 사퇴 촉구 하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주기 촉구 합니다. 이런 사람이 공직에 있어서는 절 때 안된다는 저의 생각을 간절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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