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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강선우의원실 문제의 그 보좌관 이었다면

  • 2025-07-17 1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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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했을 것이다

먼저 선임 보좌관에게 건의한다

이차로 강의원에게 정중히 건의한다

안되면 사무총장 의장(입법부내 일이므로)에게 진정한다 등

여러가지 방법들 많다

그런데

하필이면 청문회때를 틈타서 꼬지르고 

다 죽어가는 내란역적놈들에게 빌미를 주어 기를 살려주고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지 얼마 안되는 정부 발목 잡고

한창 인기 상승 중인 이재명대통령 엿먹이고 

구치소에서 게기는 윤돼지 이슈 다 묻히게 만들고 등등

적전분열하는 이런 짓거릴 꼭 했어야만 했나?

지금 이건과 관련된 보도가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진짜 민주당 보좌관이라는 의식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민주당과 집권정부를 위해서

이런식으로 행동하면 안되는 것~!

꼬지른 보좌관  그리고 지지하는 협회장 박지현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12.3내란의 밤때 무엇을 했는가?

또 윤돼지와 내란당이 청문보고서 채택 안된 장관들을

민주당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임명할 때 뭘 했는가?

그때 지금처럼 당신들이 성명내고 윤정권 비판했다면

혹 윤돼지가 당신네가 두려워 계엄할 엄두를 못내진 않았을까

그땐 뭐하다가 지금에 와서 자당과 자신의 집권당을

엿먹이는 짓거릴 한단 말인가

설령 강의원에 대한 보도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다른 합리적인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란역적들을 이롭게 하는 당신들의 짓거리는 정당화 될수 없다.


댓글

11시간전

다른 보좌관은 다 강의원 사람 좋다고 하고
보좌관 부모까지 고맙다고 하는데
자기가 무엇 대문에 그만두게 됐는지 반성하고
자기의 역량이 부족하면 더 채워서
다시 도전해서 더 잘하면 되지
그만두게 했다고 음해를 하면
그런 인간은 절대로 쓰면 안 되는 인간입니다

10시간전

참.참.블루웨이브 속도가 너~무 느리니
님말씀대로라면. 진~~~작 개선되었을꺼에요.
제가 청원.담당자.중앙당.오죽하면.서울시도당 지역위원장 장경태의원에게까지. 민원을 넣었겠습니까? 장의원입장에서 답이왔는데 당게는
ㅇ중앙당 관리라.어찌해드릴수없다는답이 왔어요.
오늘도 중앙당사 쫓아가려했는데. 피치못할 사고가 나서 못갔네요. 생각대로 안되는일 천집니다. .

10시간전

노블리스오블레주를 갖춥시다.
국무위원으로써 배려를 갖춰야지.
먼저 문제가 야기되도.덮을줄알아야지.여기저기 다 까발리고 다니는것이 갑.강자가 할일입니까?
일맥상통히ㅡ는것이. 검찰언론 개혁하자는거고요.
이번일로.민주당도 안좋은 그런 갑질문화가있었다면.
타격좀 입으시고.진정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도록해주셨음합니다 .보좌진도 당원이고.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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