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이라는 특수 계급 층의 오만하고 불순한 특권 의식에서 대한민국 국가가 국민에게 근로를 보장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존중하고 권장해야 할 국회의원 이란 자가 자기 보좌관에게 갑 질도 모자라 취업 방해까지 하며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위를 자행한 자입니다.이런 자는 장관 아닌 국회의원까지 내려 놓게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자를 우리 당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정당하다고 두둔하고 옹호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행위입니까? 당원 여러분께 묻습니다. 이런 자들을 믿고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해야 되겠습니까? 지켜보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옳지 못한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상식에 벗어난 다수 국민들의 눈높이와는 다른 다수의 민의 를 저버린다면 이재명 정부도 국민의 힘 당 윤석열과 뭐가 다를게 뭐가 다르겠습니까? 우리 당원들의 나서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바로 잡는 길은 이런 정부를 지지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결과를 보고 민의를 버리는 행위를 한다면 말만 앞세우는 거짓말 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을 떠날 것을 다짐 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 당 보다는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하는데 청문회 광경을 보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의 하는 행위가 윤석열 정부의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과 하나도 다른게 없이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큰 실망을 느꼈습니다. 이런 정부와 국회의원을 누가 지지할 수 있단 말입니까?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올바르고 현명한 선택이야 말로 경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저의 50 년 이상 민주당을 열열히 지지해온 권리 당원의 마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하이구 알았어요. 보좌관님~ 할만큼 했으니 이젠 그만해요. 가만히 있었으면 누가 보좌진들 욕을 해요.
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는데 방송에 나가서 반대한다 하는게 정상이에요? 그 정도로도 부족해요?
부족해도, 더 막고 싶어도 별수 없어요. 대통령 뜻이 확고하니까. 못 참겠으면 뜻이 맞는 국짐으로 가던가.
올 3월에 같은 당 보좌관이 국짐당 김미애 의원에게 폭해 당했을 때 민보협이 한마디 했나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조직이에요.
그래서 이낙연은?
이낙연을 왜 언급하는게 정신나갔냐고요
보호하는 건가요? 어서 대다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