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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 김문수, 여학생 팔뚝을 주물러... "성추행 아니냐" 논란 [포착]
안가을 2025. 7. 18. 17:01
이성으로 통제가 안될 정도로 성추행 중독이네.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
강선우 이진숙 모두 지지합니다
민보협은 정치일에 나대지 말고, 보좌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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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과의 합당은 지도부 몇이 모여서 결정할 일 아니다. 당원이 내친 사람이 있으니 받아 들일지는 당원에게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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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언제 정신 차릴지 저렇게 사람이 망가질 수도 있나 싶네요 ㅉ
내부 정보를 흘리는 게 아니고 민주당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아니까 대충 맞추는 거예요 그러면 극우 보수 유튜브 볼까요 ? ㅉ 좀 색안경 좀 끼지 말고 마음을 좀 넓게 가지세요 마음이 간장종지보다도 더 좁아요
정성호는 잘 한다 그러고 정청래는 못 한다 그러는데 일반 당원과 반대로 생각하는데 누가 문제일까요 ㅋ 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침소봉대 하지 말고 ㅉ
구피가 아직도 여기서 지끌이는건 민주당의 수치요 무행이다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낀 건진이셈 그 현장에 cj김현정의 후원은 쌈박했음
댓글
이성으로 통제가 안될 정도로 성추행 중독이네.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