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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인데 맞나?" "판단 어렵다"... 강선우 놓고 복잡한 민주당 ㅡ 국힘의 공격대상이네
복건우 2025. 7. 18. 21:57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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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봤자 잼통은 꿈쩍도 안한다 ㅎ ㅎ
내란당과 갑질당 내란수괴와 갑질수괴
초복인데, 다들 달구 한마리 자셨습니까
강준욱 임명을 보고...
선우임명???
나간다고 했으면 분탕질 그만하고 좀 나가라니까??? 하는 짓이 진짜 낙연스럽네
그래서 불에 다 타죽어도 도와주지 말라고 호남하고 지역 이간질 시키고 다녔어요????
그래서요 이낙연지지자님~ 언제 나가실거에요? 나간다면 나가야지요
앞에 남긴 글을 따라 내려와보니 이런 글 쓰고있었네? 뭔 나간다면 어서 나갔어야지 무슨 혀가 기실까? 이런다고 이낙연지지자로 분탕치는게 숨겨지나?
김병기가 아무래도 일을 못하는듯.엉망.
댓글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