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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령 안 따랐나” 질문에 군인은 답했다… “5·18로 배웠다, 군이 뭘 잘못했는지”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김정화 기자2025. 7. 19. 06:01
이번 장관 후보 청문회 과정을 지켜본 당원과 지지자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도덕성과 청렴도에 대한 인식을 판 가름 될 수 있는 기회다.
정청래 뺑소니사건을 아십니까
정창래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강선우 폭로에 연루된 보좌진은 절대 쓰면 안됩니다..
제 2의 이낙연, 박찬대는 의원직 사퇴하고 손주나 봐라!!
강선우 의원이 사퇴해야 된다며 민주당 의원 중에 누가 의원으로 남아 있을 수 있나? 다들 사퇴해야지 뭐하고 있나
착한아이 컴플렉스........
정말 빌어먹을 선비당...이래서 문재인 정부가 망한 건지 아직도 모르고 있음...
이잼과 원팀이라더니 진짜 박찬대 에휴
의리라고는 개미 x만큼도 없는 새끼들.
넌 누구냐???
구피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여가부가 아니죠 성평등 말그대로 남녀부 여남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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