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대통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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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방해한 자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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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검새력 이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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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구속영장 포기한 내란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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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 포기" 선언한 권성동… '체포동의안' 통과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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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정말 어려운 일인데 법무부 장관이 효능감 있게 선제적으로 해야 순리대로 진행이 될텐데 갈피를 못 잡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그나마 고집은 부리지 않고 억지로 따라와주는 것은 있으니 다행인데 법무부 장관을 김용민의원 같은 분이 맡았으면 하나도 걱정 안 해도 될 텐데 정말 쉬운 게 하나도 없네요 민주 당원으로 산다는 것이 정말 어렵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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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는 의원 때부터 수박 비슷한 얘기를 한 번씩 해서 비판을 받아서 법무부장관 임명할 때부터 좀 우려를 했었는데 법무부 장관의 권한을 전혀 사용 안하고 뭉개서 국민과 당원들이 비판을 하니 그제서야 서울구치소장 바꾸고 늦게라도 해서 다행이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판단력이 떨어지고 너무 느려터져서 속 다 터지게 만드네요

• 2분전

글올린게 딱 보니 전문가네 누구 보좌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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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력이 속도 조절 하란말은 한적없죠 산중이 하란 말은 했어도 신중이 하란 말은 속도를 늦추란 말이 아니라 더욱 최선을 다하란 소리죠 쉽게 말해 날새서래도 하란 소리죠 놀지말고 이재명통이 검찰에 당한걸 생각하면 정성호 잠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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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신속 정확, 정확 신속이 있습니다 모든일은 최선이 필요한건 당연하지요 그럼에도 신속이 중요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검찰 개혁이 그렇습누그렇이재명통의 신중히 하란 말은 밤에 놀지 말고 밤새서라도 하란 뜻이죠 개혁을 늦추란 뜻은 아니죠 근데 정성호가 발목을 잡내요 검찰의 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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