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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지호 “강선우에 기회 줘야… 실망·질타는 아프게 생각”ㅡ언론에 갑질 없었다며 보도안한 기자
김건주 2025. 7. 23. 09:50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
'주무관'과 '교육감'... 수상한 '검정교과서' 계획 문건 공개
한국계 미국하수인 을사오적의 실체를 아십니까
최동석 교수 만큼 국가를 사랑하고 확실한 비전이 있는 사람 나와봐라 !!!
제발 홈페이지 관리 좀 하시오
좋은말 할때 주식,상법 관련 법안 다시 하시오
투표할 모든 방법이 막혔는데
대주주 10억
최강변기랍니다. 내 손가락을 저주한다.
전 국민이 대주주는 아니지요? 전 국민이 대주주 양도소득세10억에 등돌려하나요? 뭔 생각이신지? 대주주시니 이런글 썼겠지요?
당원민주주의 를 역행하는 역대 최악의 부당부정 선거가 될것 같네요
정치노선이 너무도 확연한것 같네요
으히구 말하는 표현도 그렇고 깝깝하다 고마해라!!
댓글
보좌관에게 개인 심부름 시키는 것에 대해 문제 의식이 있다면 모든 후보에 대해 똑같은 잣대로 검증했어야지.
강선우 후보에게는 장관 자격에 대한 검증은 1도 안하고 오로지 이 건으로 물어 뜯는 건 누가 봐도 이상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