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김병기 원내대표는 당원들이 비판을 하니
김현지 총무비서관을
국힘에게 먹잇감으로 던져주지 않은 것 같은데
이렇게 조금씩 잘 하는 모습으로 바뀌면 다시 응원해 줄 수도 있습니다
정성호도 마약 수사 잘 하게끔 임은정 검사에게 인사권을 줘서
새팀을 꾸리게 해주고
윤석열 검찰 수뇌부도 정의로운 검사 찾아서 서서히 바꾸고
중요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잘 대처하면
다시 지지를 받을 것인데
아직까지는 너무 답답하게 하고
사람 잘 안 바뀌기 때문에 걱정하는 겁니다
댓글
조금 더 말하자면
만약 깍듯이 과거를 반성하고 사죄했으면 모르겠으나
도망친 자를 추천했으면
아무리 잘 봐줘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 놈이니 꺼지라는거다
나쁜놈보다 나쁜놈 추천한 놈이 훨씬 나쁘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