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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는 당대표도 아닌 당대표 후보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 의원을 입각하기 위해서 24일까지 인청보고서 달라고 요구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 강선우 의원에게 압력을 행사해 자진 사퇴하게 만든것은 명백한 대통령 인사권에 대한 침해이다.
당대표라 해도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인데 당대표 후보자 신분인 당신에게 누가 그런 권한을 줬는가?
박찬대는 당장 당대표 후보자 사퇴하고 대통령과 당원 앞에 사죄하라
이재명 대통령 방법이 있는가?
우리 민보협 보좌과님들? 보고있죠?
◆친일 옹호 처벌법(유럽 나치 옹호 처벌법처럼)제정을 제안합니다
민주당과 조국당의 합당은 반대합니다 당원여러분 합당반대 릴레이 합시다!!
내란 범들과 뉴라이트 척결 해야합니다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모든게 용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당 호남 출신 의원들(특히 율사 출신)에 대한 경고와 당부의 말씀
윤준병 같은 놈은 퇴출 시켜야 합니다.
저는 윤준병 의원이 중도층 보통 국민들의 민심을 잘 읽고 정당한 비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는 민주당이지 조국혁신당이 아닌데 왜 조국 비호하느라 마땅한 비판까지 입막음하려는 분들이 계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최강욱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할 의리로 아는 듯 합니다. 개인 비리 없고 똑똑하고 개혁에 적합한 인물이긴 하지만, 친문세력을 섬기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가까이 두고 쓸 사람이 못 됩니다.
이러니 정청래에 대한 걱정이 안나 올 수 없죠. 비난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사받아야 할 작자를 끌어들이면 민주당이 뭐가 되겠어요. 내란당이 고성국, 신혜식 등과 유착한다고 욕해 왔는데 뭐가 다른지.
정청래는 자기 세가 약하니까 이 끄댕이 저 끄댕이 친명 빼고는 다 끌어들이는 것 같네요. 조국, 친문세력 심지어 똥파리까지 끌어들여 주면 자기를 떠 받쳐 줄 거라 착각하는데 결국 정청래 본인이 버려질 걸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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