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그리고 국민들은 어디 시골오지에서
사람 몇번 만나보지 못한 그런 사람을 찾아서 공직에 앉혀야 할 판입니다
그 사람의 정보가 아예없어서 욕할래야 욕할수없는 트집을 잡을래야 잡을수 없는 공직에 대한
전문성이 아닌 살아오면서 티끌만한 흠집이 없는 그런사람을 우린 여성 가족부 장관후보로써 찾아내야 합니다
왜 유난히도 민주당만 이런문제에 눈치보고 동지를 보호하지앉고 이떄다 싶어서 칼질을 해델까요?
왜 민주당은 통합을 얘기하면서 당원들의 이야기는 듣지않고 레거지언론과 레디컬 페미들의 이야기만 들으려할까요?
그렇게해서 대통령의 인사권에 개입하고 저지시키는게 출범 두달도 안된 정부에게 할짖인지 묻고 싶네요
처음으로 당대표 선거에 대한 제 입장을 글로서 남깁니다..
박찬대씨 아무리 당대표가 탐난다고해도 이번 강선우 후보자에 대한 박찬대씨의 SNS입장 표명은 저는 동의할수없고 용서가 안되네요 전 인천살고 그래서 당신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봐도 박찬대씨의 SNS 입장을 보면 당대표 선거에 앞서 여성계와 타협했다라고 밖에
보이지 않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매우 큰 부담을 줬다는것이라는게 제 판단입니다
착한아이 컴플렉스 우린 일꾼을 뽑는것이지 성직자나 무결점의 백치를 뽑는게 아닙니다!!
댓글
정말 빌어먹을 선비당...이래서 문재인 정부가 망한 건지 아직도 모르고 있음...
그 여성계는 이준석 젓가락 사태때는 입꾹하고
김문수 부인 여성노조 비하 발언때도 입꾹하고
오로지 이재명과 민주당 까는데만 혈안된 단체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