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의 보좌관 (강선우의원 주저앉힌) :
본인이 이렇게 까지 의원의 명줄을 흔들었을 때에는 본인도 각오를 했을 것 아닐까요. 해서 본인도 주장하는 문제의 원인이 정당한 것 인가를 당원들과 당으로부터 평가받을 것과 이 결과를 당원들에게 알려주시기 제안합니다.
만일 당원들이 보기에 정말 문제의 보자관이라면 다시는 민주당의 어느 의원의 보좌관 자리는 못 맞도록 해주세요.
약자라는 둥 그런 말로 사실을 줄이거나 부풀리지 않고 사실을 알고자 합니다.
남을 죽였으니 본인도 상응한 검증을 받아야겠지요???
이 보좌관은 강선우를 죽이기 위해 수단 방법을 안 가렸습니다.
이 점을 민주당은 가벼이 다루지 말아 주세요.
물론 세상의 이치상 자연스럽게 추후 이 자는 대가를 치룰 겁니다만
의원님은 당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강선우에게 결정을 제안했지 않나요?
그래서 저도 의원님께 당원으로서 제안합니다.
나도 이 정도 세상을 살아보고 보니 느낌이 옵니다.
이 보좌관은 다른 곳에서도 온전히 행실을 제대로 못할 인물 일 겁니다.
뭘 얼마나 모욕을 당했는지는 모르나 지금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일들이
이럴 일입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로 사람을 잡은 겁니다.
2. 페미주의 여성은 여가부의 수장은 안됩니다.
성평등부의 수장으로 일 할 수 있겠습니까?
여성이고 정치판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여가부 수장은 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이 자리에 강선우가 적합하다 평가했던 겁니다.
페미는 생사람을 잡았습니다?
박원순시장의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피해자는 점차 가해자로 밝혀질 겁니다.
판결문 내용을 분석 해보면 보입니다. 일방적으로 피해자라는 여자의 말만으로 박원순 시장을 추잡한 인물로 몰고 가서 죽게 만들었지만 여성 본인이 부적절한 행위를 유도해놓고도 박원순 시장에게 다 뒤집어 씌워 페미주의자 노랑머리 변호사는 검사들과 함께 거짓 조작 기소로 박원순 시장을 모욕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서도 거짓으로 기소한 죄받을 노랑머리 변호사는 전국민에게 사기친 것을 사죄 해야 할 겁니다.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 그래서 남성은 가해자 이런 게 말이나 됩니까?
이런 사고를 가진 페미 여자들은 여가부 수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 당시 민주당 여성의원들께선 공평하셨던가요?
미안하지만 여가부 수장으론 수준 미달들입니다.
월급루팡일 뿐일 겁니다.
강민정 전의원을 여가부 장관으로 추천을 제안합니다.
https://youtu.be/aZ-Z2TMPsKk?si=KL3Ut_utWVaI-w-p
https://youtu.be/L4c9tqtHLyI?si=XlcFDycB90No-uz8
3. 민주당 더럽게 의리 없습니다.
내란범 윤석열 만큼도 못해요.
댓글
국힘에는 패미들이 파고들 틈바구니가 없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진보진영 곳곳에 스며들었고
민주당에 파고들어 일으킨 참사가 수차례 이며
정의당에 파고들어 진보 노동계와 인사들을 갈갈이
찢어놓고 아예 해체수준의 나락에 빠뜨렸고
이번에도 역시나 나타나서 극단적인 악마화 선동과 존재의 위험성을 보여 주었네요
극우화된 레디컬패미는
얼굴만 쳐다봐도 성추행으로 몰리고
심지어는 억울하다고 반박을 하면은 2차 가해로 몰아가고
그기에다 여론폭격과 악마화로 3차 가해로 만들고
인권파괴를 조장했었던 극악의 인간군상입니다
정청래 당대표 뽑을 겁니다. 내란당과의 협치 필요없습니다. 덕분에 확실해졌어요